[제테크]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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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변에서 간간히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요즘 예금하면 돈 녹는다.
원화 가치 떨어진다.
물가인상률만큼 연봉 못 오르면 작년과 동결이나 다름없다. 

 
예전에는 이런 말 그냥 한귀로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작년부터 경제 뉴스를 자주 듣다 보니 이제 이 말이 심각하게 와닿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ISA나 연금저축이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들 조금씩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을지, 예·적금만으로 정말 괜찮은지 고민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김에 왜 재테크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초보자의 입장에서 왕초보자에게 쉽게 설명해보려 한다.
 

왕초보자들아 딱 기다려라

 

 


1. 재테크란 무엇인가?

 

1-1. 재테크 = 재산(財産) + 테크닉(Technique)

-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불리는 방법
- 돈을 그냥 모으는 게 아니라,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 
 
🤨 그럼 돈이 일하게 만드는건 무슨 말일까?  내가 일하는 동안 내 돈도 일을 해서 자동으로 불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1-2.  재테크에 포함되는 것

◈ 예·적금

-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수단,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일정기간 지나면 이자를 받는 방식
-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는 장점,

  하지만 요즘 같이 물가 상승률이 높은 시기에는 이자 수익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큰 의미는 없음
- 원금 보장, 하지만 자산을 크게 불리기엔 한계가 있다.

◈ 주식 / ETF

- 기업의 주식을 직접 매수하거나, 여러 종목을 묶어 놓은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방법

  • 주식: 특정 회사의 성장에 투자
  • ETF: 여러 기업이나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

💡예.적금보다 변동성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 
💡위험과 수익이 공존하지만, 자산 증식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

 

◈ 연금저축 / ISA

- 정부가 개인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절세형 금융계좌이다.

  • 연금저축: 노후 대비용 계좌, 세액공제 혜택이 큼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며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혜택 제공

- 투자 수익 자체도 중요하지만, 세금을 줄여주는 효과 덕분에 장기 재테크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재테크를 한다면 거의 필수로 활용되는 계좌
 

◈ 부동산

- 아파트, 상가, 토지 등을 매입해 시세 차익이나 임대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 수익 규모가 큰 편

  •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고
  • 대출 규제와 세금 문제도 복잡하며
  •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래서 왕초보나 초보자가 처음 시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 경험과 자본이 쌓인 이후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
 

◈ 절세 전략

- 같은 수익을 내더라도 세금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실제 남는 돈이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면

  • 연금저축 세액공제 활용
  • ISA 비과세 혜택 활용
  • 금융소득 분산 관리

이런 방법들을 통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것이 바로 절세 전략이다.

💡 재테크의 숨은 핵심 요소, 수익률 못지않게 중요



 

2.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가?

가만히 있으면 실질 가치가 줄어든다.
내 노동소득만으로는 물가상승률을 따라잡기 힘들다.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릴 도구가 필요하다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3. 그렇다면 왕초보자가 해야 할 재테크는 무엇일까?

자본금이 적은 직장인 왕초보자라면, 핵심은 “모든 걸 다 하라”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쌓는 것이다.


먼저 안전망(예·적금/비상금)을 만들고, 그다음 절세 계좌(연금저축·ISA)를 열어 같은 투자라도 세금을 아끼는 구조를 세팅한다.

 

마지막으로, 그 계좌 안에서 ETF/주식으로 장기 투자를 시작하면 된다.

부동산은 당장 뛰어들기보다, 이렇게 기본 계좌와 종잣돈을 만들어 둔 뒤 다음 단계에서 선택지로 가져가는 게 현실적이다.

 


 

다음 편 예고 

 

단리와 복리란 무엇일까?

절세 계좌  - 연금저축 / ISA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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