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2018/11/20) 아침은 든든하게 이치란 라면으로 시작! 시부야역 이치란 라면은 칸막이가 되어있어 홀로 맛난 라면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두근 두근 두근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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