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단리,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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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리(單利)란?

👉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 이자가 매번 똑같이 붙어서, 증가 속도가 직선형

 

공식

n
년 후 총액 = 원금 + (원금 × 이율 × n)

ex) 원금 1000만원, 연 5%, 10년 투자한다고 하자. 

15,000,000 = 10,000,000 + ( 10,000,000 * 0.05 * 10) 

1000만원이 단리로 10년 후엔 1500만원이 된다. 

 

 

2. 복리(複利)란?

👉 원금 + 그동안 쌓인 이자(수익)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속도가 가속됨

 

공식

n년 후 총액 = 원금 *(1+이율)^년수

ex) 원금 1000만원, 연 5%, 10년 투자한다고 하자. 

16288946 = 10000000*(1+0.05)^10

1000만원이 복리로 10년후엔 약 1628만원이 된다.

 

 



왜 복리가 중요하냐?

초반엔 단리/복리 차이가 작아 보여도,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커진다.

특히 연금저축/ISA 같은 “중장기 투자 계좌”는 복리 효과를 키우는 판이라서 더 의미가 커진다.

 

1000만원을 연 5%씩 10년 저축했을때 차이

 

- 주황색 그래프 : '복리'일 때 자산 증가 그래프

- 파란색 그래프 : '단리'일 때 자산 증가 그래프 

 

알기 쉽게 표로 비교해 보자.

단리 누적 단리 연간 증가 복리 누적 복리 연간 증가
0 10,000,000 0 10,000,000 0
1 10,500,000 500,000 10,500,000 500,000
2 11,000,000 500,000 11,025,000 525,000
3 11,500,000 500,000 11,576,250 551,250
4 12,000,000 500,000 12,155,063 578,813
5 12,500,000 500,000 12,762,816 607,753
6 13,000,000 500,000 13,400,956 638,140
7 13,500,000 500,000 14,071,004 670,048
8 14,000,000 500,000 14,774,554 703,550
9 14,500,000 500,000 15,513,282 738,728
10 15,000,000 500,000 16,288,946 775,664

 

 

최초 0년은 자본금 1000만 원이 똑같다. 슬슬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10년에선 누적액 차이가

1,288,946 차이가 나는데 이 금액은 결국 이자와 시간이 벌어주는 돈이다. 



 

🪄 복리의 마법, 72법칙

 

72법칙이란? 

- 복리로 굴릴 때 몇 년 만에 2배가 되는지 빠르게 계산하는 방법

- 두 배 되는 기간 = 72 / 연이율 (%) ↔️ 필요한 연이율 = 72 / 목표 기간(년)

 

6% 로 굴리면 : 72 / 6 = 약 12년 후 2배 

8% 로 굴리면 : 72 / 8 = 약 9년 후 2배 

10% 로 굴리면 : 72 / 10 = 약 7년 후 2배  

 

왜 72인가?

- 이 법칙 값을 정확히 풀려면 로그가 필요한데, 72법칙은 그걸 암산용으로 근사치 해준다.

  근사치라서 정말 정확하지는 않다.
- 특히 이율이 5~10% 정도일 때 제일 꽤 잘 맞는 편이고 이론적 속도이다.

- 이율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오차가 커질 수 있다. 

 

 


 

예고

그렇다면 이렇게 강력한 복리를 왕초보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다음 글에서는 연금저축, ISA와 같은 계좌의 정의와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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