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싱장에서 배우고 연습 있는 기술이 2가지가 있다.
1. 패링 -> 쨉 -> 카운터
상대방의 쨉을 패링으로 툭 친다음에 내 쨉주먹으로 상대방 턱쪽을 살짝 타격하면서
상대를 도발시켜 흥분하게 하는 기술인데, 배워도 잘 못하겠다 ㅋㅋ 연습 많이 해야지......
2. 상대방이 다가올때 당황하지말고 손을 뻗어 간격을 유지하며서 카운터하기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러 다가올때 간격을 유지하면서 도망가야 잘 피하고 나중에 잘 때릴 수 있다.
두기술 요즘 집중적으로 연습중!!
+ 단증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 체력훈련도 열심히하는중(.....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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