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와 밤두의 본격적인 합사를 앞두고 틈틈히 서로 만나게 해주고 있다.
썸머는 벌써 6살된 어른냥이고 밤두는 묘생 3개월차 진입하는 애기냥이라 체격차이가 한 3배-4배는 난다.
밤두는 썸머가 안가지고 노는 물건을 갖고놀아서 그런가? 썸머 냄새에 익숙한데, 썸머는 아직 밤두가 낯선거 같다.
부디 성공적인 합사가 되어 이 집안에 평화가 깃들길 바랄뿐이다.
#썸머 #밤두 #새끼냥 #어른냥 #육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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