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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커피생활] 아차산역 푸쉬커피(push)

by 뽀도 2024. 11. 10.

휴일이 되면 종종 쿠키와 커피를 사러 가는 가게가 있다.

 

바로 아차산역에 위치한 푸쉬커피이다.

 

늘 먹는 메뉴는 클래식쿠키랑 푸쉬라떼 (따뜻한것) 인데

매장에서 먹지않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곤한다.

 

생각해보니까 먹느라 쿠키랑 커피 사진을 못찍었다.

 

ㅠㅠ

 

가게가 크진않은데 그래도 소규모로 한 2~4인정도? 와서 마시기 좋다.

 

클래식 쿠키(초코쿠키임)를 포장해서 아차산역 등산하고 고구려정이나 해맞이에서 먹는것도 

매력있을듯 하다.

 

음료메뉴는 푸쉬라떼/라떼/아메리카노 이렇게 마셔봤는데 

다 맛있고 푸쉬라떼랑 라떼 차이는 메뉴판에도 써있듯이 우유가 약간 차이가 난다.

그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푸쉬라떼가 더 고소하고 맛있다.

 

주문하는곳
메뉴판
내 최애메뉴 클래식 쿠키랑 라떼 (왼쪽)
내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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