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나의 신년 첫영화는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었다.
주변에서 영화를 본사람들의 평이 대부분 다 좋았고, 뛰어난 배경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보았다.
주인공 남녀 캐릭터 모두 이쁘고, 일단 배경이 정말 훌륭하다.. 내용도 괜찮은데 영상에 빠져서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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