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영화4

그것2 : 두 번째 이야기 관람일 : 2019-09-06 줄거리 ‘그것’과 함께 ‘그들’도 돌아왔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내 생각 개인적으로는 편보다 훨씬 더 잔인했고, 그것에 정체는 괴상하다. 스포가 될까 봐 자세한 내용은 적지 못하지만 그래도 꼭 말하고 싶은 점은 성인 배우와 아역배우의 싱크로율이 정말 높다. 그리고 그것1을 재밌게 본 사람이면 그것2에 실망할 수 있을 것 같다. 2019. 9. 9.
영화 - 극한직업 설이니까 아빠, 동생이랑 동네 극장에 영화 보러갔다.영화 제목은 바로 극한직업 !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이미 천만 관객이 넘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영화 다 보고 느낀점은 진선규 배우님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서 입덕했다... ♡마지막으로 진선규 배우님 사진 올리고 이만!! 영화 재미 ★★★★★ ㅋㅋㅋㅋ 2019. 2. 10.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6년전에 랄프를 너무 재밌게 본 나는 랄프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항상 하고 있었는데 랄프가 6년만에 돌아왔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랄프는 여기서도 ㅋㅋ 앞만보고 전진하다 사고를 친다. 그리고 그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세상으로 떠나는 랄프와 버넬로피 ! 영화는 재밌었고 인터넷 세상을 만화적 상상력을 빌려 잘 표현했다. 특히 팝업창이랑 검색엔진-자동완성 기능을 표현한게 너무 웃겼다. 전작인 주먹왕 랄프를 재밌게 본사람이라면 랄프2도 재밌게 볼 것이라 예상된다. 2019. 1. 13.
너의이름은 2017.01.14 2017.01.14 나의 신년 첫영화는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었다.주변에서 영화를 본사람들의 평이 대부분 다 좋았고, 뛰어난 배경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보았다. 주인공 남녀 캐릭터 모두 이쁘고, 일단 배경이 정말 훌륭하다.. 내용도 괜찮은데 영상에 빠져서 감상하였다. 2017. 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