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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웹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정리 01 - 웹사이트 홈페이지, 웹앱, 웹사이트 - 낮은 진입 장벽, 인터넷 , 웹 * 클라이언트 - html, css, javascript, 웹 브라우저 * 서버 -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웹서버 - 나중에 코드 분석을 다 할 수 있게 되면 끝 - 혼자 작성할 수 있다면 끝 1. 구상 2. 기획(계획) 3. 디자인 > 웹 사이트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것.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는것. 4. 개발 5. 테스트 > 개발이 끝나고 테스트를 한다. 6. 반복 * start small > 처음엔 작게 만들어서 크게 키워 나가는것. ** 복잡도 - UI 모델링 - user interface의 약자. - 사용자의 입장에서 동작하는 기능을 가상으로 만들어 보기. - 모델링 도구 > 손으로.. 2016. 12. 15.
책 ebs 다큐멘터리 동과서 예전에 방송에서 봤던 내용이 책으로 나왔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관점차이 문화차이 생각차이가 어떻게 다르고 그것이 언어, 과학, 인지,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기술되어 있다. 동양인은 개인 보단 집단, 서양인은 집단 보다는 개인이며 이런차이가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동양인이지만 서구 영향을 많이 받은 동양인이라고 생각했고 왜 이렇게 영어에 가산 불가산 명사, 수의 일치가 많은가 알게되었다. ^^ :) 2016. 12. 12.
[여행] 루마니아 02 - 부쿠레슈티 투어 [ 2016.10.23 일요일 부쿠레슈티 시티 투어 ] 여행 경로 부큐레슈티 프리 워킹 투어 -> village Museum -> 숙소 우리 숙소 근처에 있던 dambovita river의 오전. 옆에서 아저씨가 낚시하고 계셨다. Piata Unirii 까지 이용한것 같다. 지하철 티켓은 지하철안에 보면 작은 부스안에 사람이 있는데 거기서 구매할 수 있고, 표 하나자체가 왕복표라서 혼자서 한장이용해서 왕복으로 다녀오거나 아니면 두명이 편도로 한번 이용 할 수 있다. 여기서 모여서 출발 ~ 워킹 투어하면서 찍은 30초 짜리 동영상이다. 진작에 편집할껄.. 거리 이름 다 잊어버렸다. 벌써 한달 반전이라 지명 이름을 다 잊은게 함정.. 여기서 프리투어를 종료한다. 종료후 가이드에게 투어 들으면서 만족한 만큼의.. 2016. 12. 9.
2016.12.07 면접 - 집에서 회사까지 이동시간 약 1시간 20분 > 지하철 버스 도보 이용 - 웹 개발 관련 면접 - 면접은 1 : 3 면접이었고 3분다 실무 담당자 - 분위기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나만의 착각일수도.. - 생각 나는 키워드 가비지컬렉션, vector 사이즈, C언어 테트리스, 디자인 패턴. - 기술 서적 말고 다른 책은 어떤 책 읽는지. - 면접 후 느낀점 > C언어로 테트리스 짜볼까? > JAVA 공부 다시해야지. > C++도해야해.. > 으앙 공부할꺼 왜이렇게 많아.......... > 내가 아는것을 정확하게 말하는 기술이 필요!! - 면접 전에 먹은 파타이는 굿!! 합격해서 또 먹으면 좋을텐데 2016. 12. 8.
[루마니아] 루마니아 01 - 시나이아, 브라쇼브 체코에서 루마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예매해서 루마니아에 다녀왔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체코 -> 루마니아 직항 비행기를 놓쳐서 세르비아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다녀왔다. 루마니아 현지 투어인 두개의 성 투어를 구매하여 시나이아의 펠레슈성 , 브라쇼브의 브란성까지 보았다. [ 2016.10.22 토요일 두개의 성 투어 ] 여행 경로 부쿠레슈티 음악당 앞(모임장소) -> 시나이아 - 펠레슈성 -> 브란 - 브란성 -> 브라쇼브 -> 부쿠레슈티 음악당 앞 여기에 들어갈때는 신발을 발싸게로 감싸야 한다. 펠레슈성 정원 ! 성 외관 , 성 내부는 찍으려면 돈을 별도로 지불해야하는데 요금을 지불하고 찍을껄 너무 아쉽다. 브란성은 소설가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블라드 체페슈가 살았던 성이다. 그.. 2016. 11. 2.
[인천 신도] 2016.8.15 ~ 8.16 친구들과 함께하는 인천 신도 여행! 사실 여행이라기 보다는 휴가와 먹부림을 부리러 다녀왔다. 처음엔 캠핑을 갈 생각이었지만, 텐트 치다가 우정상할까봐 집도,화장실도, 수영장도, 바베큐장도 있는 펜션으로 정했다. 수영장에서 수영 실컷하다가 입술도 파래지고, 배도 슬슬 고프고해서 정리하고 일단 숙소로 돌아왔다. 씻고나서 친구들과 신나는 바베큐 파티를 했다. 바베큐 파티가 끝나고 배부른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와 할리갈리, 훌라, 원카드를 새벽까지 하다가 겨우 잠들었다. 어제 마신 술을 해장해야 하기때문에 아침에는 굽고 남은 소시지, 매운 고추, 파를 팍팍 넣고 끓인 라면을 먹었다. 고추랑 파가 들어가니까 국물이 얼큰해서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다. 아침까지 든든히 먹고 펜션 정리를 한다음 집으로 출발했다... 2016. 8. 23.